금실이가 설날을 맞아 예쁜 한복을 입고 다시 찾아왔습니다~

유기견이었던 금실이는 좋은 보호자분을 만나 행복한 날을 보내고 있습니다(｡◕ ∀ ◕｡) 

세뱃돈 달라고 칭얼대는 금실이.....

절이라도 할 기세입니다✧•̀.̫•́✧

얼마전까지만 해도 유기견이었던 금실이!

주눅들어있던 때와 달리 지금은 활기차게 뛰어다니고

 다른 사람, 다른 개들에게 

순둥순둥 잘 어울리고 집안에서도 사고 없이 잘 지내고 있다고 하네요^^

금실이도,입양자분도 모두 행복하게 지내고 계셔서 다행입니다. 

앞으로도 웃는 일만 가득하세요!

*임애견은 항상 여러분과 함께합니다*